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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분위기 좌우하는 소파, 패브릭VS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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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8 10:52  

집안 분위기 좌우하는 소파, 패브릭VS가죽

본격적인 가을 웨딩시즌을 맞아 둘만의 첫 보금자리를 꾸미기 위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또한 가을 이사시즌이 되면서 소파, 거실장 등 오래 사용한 낡은 가구를 새로운 분위기로 바꾸고 싶은 바람은 여자라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개인적인 침실은 놔두더라도 집안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가구인 거실의 소파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소파는 하루 중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머무는 시간이 오래인 만큼 선택할 때는 공간에 대한 이해와 가족 구성원의 취향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 리빙룸을 아늑하고 캐주얼한 매력으로, 패브릭 소파



패브릭 소파는 린넨, 폴리에스테르, 니트, 면 트리코트 등으로 제작되며 가죽보다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 30-40대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 가구와 홈데코 브랜드들이 다양한 소재와 패턴의 패브릭 소파들을 제안하면서 선택의 폭 또한 다양해 졌는데 작은 공간의 거실이라도 소파 패브릭의 컬러와 소재, 그리고 패턴의 질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거실 공간이 작을 경우 소파 전체를 하나로 통일하기 보다는 소재와 컬러를 달리한 1인 소파를 함께 배열하면 좀 더 캐주얼 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의 거실로 만들 수 있다. 과거 패브릭 소파는 시간이 지나면 오염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커버링으로 세탁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포근한 구스다운 등 업그레이드된 충전재로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어 구매 전 꼼꼼히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에스갤러리(S-gallery)의 하이경 대표는 “소파가 있는 리빙룸은 우리 집의 얼굴이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다. 소파를 선택할 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면도 물론 고려해야겠지만 컬러와 소재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소파 하나만으로 집안 분위기를 180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 오래 사용할수록 클래식한 멋이 일품인 가죽 소파



가족구성원이 많고 넓은 평수의 거실일 경우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매치하기 보다는 소파 선택에 있어서도 안정감 있으면서 거실 공간과 통일성 있게 선택, 배치하는 것이 좋다.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실용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멋이 있는 가죽 소파가 제격.

가죽소파는 가죽 본연의 탄성과 질감을 그대로 수성 염료로 코팅되어 천연 가죽의 고급스러움과 만졌을 때 피부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감은 단연 최고이다. 하지만 오래 사용하는 가죽 소파라고 해서 무조건 브라운, 또는 검은색의 어두운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최근 패셔너블한 소재에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컬러들의 가죽소파들이 선보여지고 있어 좀 더 집안 분위기를 고려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신 그만큼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가죽 소파를 사용할 때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마른 수건으로 표면의 먼지를 털어내듯이 닦아주고 한 달에 한번은 가죽전용 클리너로 관리해줘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 가구 브랜드 에넥스(ENEX) 논현 전시장은 이번 시즌 이탈리아 명품 소파브랜드 이노바(INNOVA)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이노바는 유럽의 소파 브랜드 TOP클래스에 포함되어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패션의 본고장 이태리의 패셔너블한 감각과 컬러를 소파에 적용해 전 세계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제품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컬러라인으로 가죽소파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진=에스갤러리, 이노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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