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응급실, 고열에도 동료들 챙겨 '따뜻한 동료애'

입력 2013-10-22 23: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전혜빈의 따뜻한 동료애가 화제다.



22일 방송될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정글 여전사 전혜빈의 동료애가 그려진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강철체력으로 `정글 여전사`라 불리는 전혜빈이 촬영 도중 응급실에 실려갔다. 파일럿 촬영 당시 남자들도 해내기 힘든 강도 높은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던 전혜빈은, 이번 정규 촬영에서도 남자를 능가하는 활약으로 여전사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하지만 전혜빈은 촬영 도중 급격한 컨디션 저하를 보이더니 열까지 올라 응급실을 찾았다. 많은 사람들의 걱정 속에 병원을 찾은 전혜빈은 누워있는 와중에도 시종일관 사건 사고에 투입된 동료들 걱정과 촬영 걱정만 쏟아내 작은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