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이제니를 언급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유명인과의 로맨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샘 해밍턴이 과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했던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를 언급했다. 이에 성시경은 "이제니는 정말 매력있다. 당시 손연재 같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제니는 현재 미국에서 웹 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이제니 팬이었나" "성시경 이제니 정말 예뻤지" "성시경 이제니 이제 활동 안하나~ 아쉬워" "성시경 이제니 그때 정말 매력있었는데" "성시경 이제니 미국에서 살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유명인과의 로맨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샘 해밍턴이 과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했던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를 언급했다. 이에 성시경은 "이제니는 정말 매력있다. 당시 손연재 같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제니는 현재 미국에서 웹 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이제니 팬이었나" "성시경 이제니 정말 예뻤지" "성시경 이제니 이제 활동 안하나~ 아쉬워" "성시경 이제니 그때 정말 매력있었는데" "성시경 이제니 미국에서 살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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