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짤막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KT 커뮤니케이션실은 "금일 10시 30분 경 서초 광화문사옥과 일부 계열사 대상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며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고발 건에 따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KT는 "그간 정상적 경영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해 왔으며 검찰조사에도 성실히 응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KT 커뮤니케이션실은 "금일 10시 30분 경 서초 광화문사옥과 일부 계열사 대상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며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고발 건에 따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KT는 "그간 정상적 경영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해 왔으며 검찰조사에도 성실히 응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