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 사업 부문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5일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IM(IT&모바일)부문 영업이익 6조7천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1분기 6조5천100억원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3 초기 판매 호조 등 하이엔드 판매량이 유지됐고 보급형 판매 확대로 전분기대비 판매량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5일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IM(IT&모바일)부문 영업이익 6조7천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1분기 6조5천100억원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3 초기 판매 호조 등 하이엔드 판매량이 유지됐고 보급형 판매 확대로 전분기대비 판매량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