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지난해 열차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입력 2013-10-25 13: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열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바나나우유였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박수현(충남 공주) 의원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열차별 객차 판매 상품 현황`에 따르면 바나나우유가 141만8,423개로 가장 많이 팔렸다.

카스맥주 89만9,658캔, 아메리카노 커피 85만98개, 하이트맥주 82만1,469캔,

원두커피 43만2,869잔 순으로 뒤를 이었다.

판매액으로는 아메리카노가 30억6,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바나나우유 17억100만원, 카스맥주 16억5,000만원, 하이트맥주 15억800만원, 원두커피 12억9,700만원 순이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