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악플 심경, 화장하라는 비난에 "왜 예쁜 것만 보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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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6 12:06  

김영희 악플 심경, 화장하라는 비난에 "왜 예쁜 것만 보려 하나"

개그우먼 김영희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영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간의 조건` 나올때 왜 화장을 안하냐고 비난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인간의 조건` 할 때 다른 스케줄이 단 하나였고 평소 화장을 잘 못해 안하고 다니고요. 스케줄 없이 숙소에 있는데 화장하고 있는 게 리얼이 아니지 않나 생각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왜 예쁜 것만 보려고 하세요. 재미없다. 웃기지 않다는 비난은 달게 받겠으나 다른 비난은 저도 사람인지라 욱 하네요`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지난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개그우먼 특집`에서 화장을 하고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몇몇 시청자에게 비난을 받았다. 이에 김영희는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영희 악플 속상할 듯" "김영희 악플 숙소생활이면 당연히 화장 안 할수도 있는 거 아닌가" "김영희 악플 언니 신경쓰지 마세요" "김영희 악플 `인간의 조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김영희 악플 너무하네 김영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영희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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