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임선영 강제탈퇴 논란, "멤버들 질투 심해..숟가락 날아오기도 했다"

입력 2013-10-27 10:22  


▲ 임선영(사진=KBS)

혼성그룹 `거북이` 멤버였던 임선영이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강제탈퇴 당한 사연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한 임선영은 `거북이` 활동 당시 멤버 간 불화, 폭력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임선영은 "나는 오디션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멤버들은 이미 오랜전부터 아는 사이었다. 보컬이라 당연히 관심을 더 받게 됐었는데 그걸 질투했었다"며 "마찰은 점점 심해졌고 생방송 전 음식을 주문할 때 숟가락이 날아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임선영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선영 많이 힘들었겠다. 그런 일이 있었다니" "임선영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임선영 과거 강제 탈퇴 사연 정말 충격이다..`거북이` 많이 좋아했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