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베이직하우스, 청바지 발암물질 검출..'약세'

조연 기자

입력 2013-10-29 09:21  

베이직하우스의 청바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주가 약세를 기록 중입니다.

29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거래일보다 300원, 1.60% 내린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28일 베이직하우스의 청바지 2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허용치의 3배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베이직하우스는 "시험에 쓰인 제품을 전량 수거 조치하고 여러 기관에 재테스트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