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망언 "섹시하게 생긴줄 몰랐다?"

입력 2013-10-29 11:16   수정 2013-10-29 17: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박지윤이 망언을 퍼부었다.


박지윤이 최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게스트로 출엽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어렸을 땐 섹시하단 수식어가 싫었다. 눈매가 강해 쳐다보기만 해도 째려본다고 오해도 많이 사서 나한테 준 장점의 이미지를 미워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지윤은 “솔직히 내가 섹시하게 생긴 줄 몰랐다”는 망언을 해 청취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지윤은 “이제는 모든 걸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된 것 같다”며 “프로듀서인 윤종신과 함께 ‘박지윤의 모습을 멋있게 보여주자’는 의도에서 ‘미스터리’를 발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어릴때 섹시했는데...” “박지윤 망언이라니 귀여워요” “박지윤 정말 섹시한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오전 배우 손예진과 김남길이 열애설에 휩싸이며 연예가 핫 뉴스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SB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