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오션뷰2차 조감도 이미지컷]
요즘 부산의 강서구는 신공항이전관련 수요조사착수, 에코델타시티개발계획, 부산 지방법원 서부지원 및 지청 이전등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지역이다.
기존에 부산 강서구는 부산 신항만과 르노삼성자동차제조부문 위치로 유명하였지만 최근 여러 가지 개발 호재등이 발표되면서 또 다른 도시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듯 하다.
특히 부산지방법원은 현재 해운대에 동부지원만 있는 상태로 서부산권에 서부지원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되고 있던 상태였던터라 더욱 환영할 만한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기준으로 서부지원은 2013년 설계를 거쳐 2016년 준공해 2017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이는 서부산권의 늘어나는 법률수요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동·서 지역간 법률서비스에 대한 균형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에 따라 검찰지청과 변호사, 법무사 사무실등이 들어서 주변지역에 법조타운을 형성하면 주거, 업무시설의 수요로 인해 지역경제 등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발맞추어 해당 명지국제신도시에 눈에 띄는 아파트가 분양 예정에 있어 투자자 및 실수요자에게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그 중에 한 곳이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오션뷰2차(B9블럭)이다. 이 아파트는 2013년 3월에 오픈하여 명지국제신도시 최단기간 내에 1차를 분양완료하고 금년 11월 8일 2차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다.
이 아파트는 1차의 분양성공을 기반으로 2차는 거의 모든 아파트동에서 남해 및 낙동강 조망을 직접 또는 간접조망이 가능하게끔 단지 배치를 계획하였으며, 각 층의 홀에 2대의 엘리베이터를 계획함으로 2대의 엘리베이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띈다.
또한 해당 아파트가 낙동강 및 남해와 인접해 있어 조망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난간대가 없는 입면분할 이중창호를 설계하여 쇼파에 앉아서도 장애없이 바다조망을 가능하게 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는 주변 아파트 보다 더 많은 커뮤니티를 공간을 할애하여 휘트니스클럽은 물론 고가의 스크린골프장, 키즈룸, 학습실, 북카페, 샤워실(냉온탕포함)등의 폭넓은 공간을 제공하여 입주자의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고자 하였다.
더욱이 평면은 타사에서는 보기 힘든 전용면적 84m2 A타입에서 4개의 침실을 구성하였고, 84m2 B타입은 작은방 특화설계로 아이들에게 좀 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에 더욱이 서울의 고급아파트에서나 적용되었던 시스템에어컨(3대), 빌트인 콤비 냉장냉동고, 입면분할이중창호 등을 한시적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혜택까지 준비하고 있어 계약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명지국제신도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입지적위치, 단지특장점, 평면특화, 풍부한 옵션 등으로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명지 대방노블랜드 오션뷰2차의 가치가 추후 몇 년 뒤 얼마나 상승될 지 벌써부터 주목되고 있다. 11월 8일 견본주택 개관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호산나교회 앞에 위치하고 있다. 168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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