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여성모임, 직장인 회식, 가족모임 등 다양한 소그룹 모임에 적합한 세미뷔페 메뉴를 출시했다. 다양한 종류의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를 오픈키친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뷔페는 물론, 일품 요리로 테이블까지 직접 서빙되는 메인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이스턴 테이블(Eastern Table)>
호텔동 1층에 위치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아시안 요리로 구성된 세미뷔페 <이스턴 테이블(Eastern Table)>을 출시했다. 오픈키친에 마련된 다양한 종류의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는 뷔페 스타일로, 팟타이쿵, 푸팟퐁커리 등 7가지 종류의 아시안 디쉬는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메인 요리는 직원이 테이블까지 직접 가져다 주기 때문에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의 <버즈 눈(Buzz Noon)>
유러피안 퀴진을 선보이고 있는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는 다양한 요리를 즐거운 수다와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버즈 눈(Buzz Noon)> 런치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데일리 수프와 다채롭게 구성되는 콜드 에피타이저는 물론이고, 셰프가 직접 만드는 생면을 사용한 홈메이드 파스타를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여성들의 식사 시간에 빠질 수 없는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까지 풀 코스로 제공된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이스턴 테이블(Eastern Table)>
호텔동 1층에 위치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아시안 요리로 구성된 세미뷔페 <이스턴 테이블(Eastern Table)>을 출시했다. 오픈키친에 마련된 다양한 종류의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는 뷔페 스타일로, 팟타이쿵, 푸팟퐁커리 등 7가지 종류의 아시안 디쉬는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메인 요리는 직원이 테이블까지 직접 가져다 주기 때문에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의 <버즈 눈(Buzz Noon)>
유러피안 퀴진을 선보이고 있는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는 다양한 요리를 즐거운 수다와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버즈 눈(Buzz Noon)> 런치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데일리 수프와 다채롭게 구성되는 콜드 에피타이저는 물론이고, 셰프가 직접 만드는 생면을 사용한 홈메이드 파스타를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여성들의 식사 시간에 빠질 수 없는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까지 풀 코스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