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과거 앳띤 모습, 변함없는 최강미모

▲김옥빈 교복 사진

김옥빈의 과거 교복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영화 `열한시`에 출연하는 김옥빈은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박철민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옥빈은 최근 잰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54kg이다. 키는 167cm다. 내 키에 이 정도 몸무게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옥빈의 과거 풋풋하면서도 앳띤 교복 사진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김옥빈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교복을 입은 채 이미 방송에 얼굴이 나간 적이 있다.

김옥빈의 고등학교 교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쩜 이리도 예쁠까. 김옥빈은 과거 사진마저도 참 아름답구나" "성격만 좋은 줄 알았더니 예전 사진보니까 멋지기 그지 없다" "김옥빈. 넌 이제 내 마음속에 전셋방을 뺏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