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소소한 소원청취 `국민행복 소원카메라`
한국경제TV의 `국민행복 공감코리아(화 16:30~17:00)`에서는 소소한 시민들의 소원을 청취하고 공유하는 `국민행복 소원카메라(이하 소원카메라)`를 운영한다.
소원카메라는 일상의 소소한 시민들의 바람과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서울시설공단, 기부톡, 인쇄피아, 프리인트 등 나눔과 공유를 대표하는 미디어와 기관, 사회적기업이 함께 하는 나눔 실천 운동이다.
서울시청 바로 밑 시청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소원카메라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원을 녹화시 구체적인 내용과 이유, 이름과 핸드폰, 이메일 등의 인적사항을 말하면 된다.
소원카메라는 희망하는 소원을 담을 수도 있으며 함께 나누고 싶은 고민이나 생각을 담을 수도 있다. 녹화된 소원내용은 한국경제TV `국민행복 공감코리아`를 통해 방영된다.
또한 소원카메라는 참여자가 소원을 말하고 그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이며 시청자들은 참여자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소원해결에 참여하고 싶은 시청자는 `국민행복 공감코리아` 홈페이지(www.wowrangking.tv)를 방문해 내용을 남기면 된다.
한국경제TV의 `국민행복 공감코리아(화 16:30~17:00)`에서는 소소한 시민들의 소원을 청취하고 공유하는 `국민행복 소원카메라(이하 소원카메라)`를 운영한다.
소원카메라는 일상의 소소한 시민들의 바람과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서울시설공단, 기부톡, 인쇄피아, 프리인트 등 나눔과 공유를 대표하는 미디어와 기관, 사회적기업이 함께 하는 나눔 실천 운동이다.
서울시청 바로 밑 시청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소원카메라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원을 녹화시 구체적인 내용과 이유, 이름과 핸드폰, 이메일 등의 인적사항을 말하면 된다.
소원카메라는 희망하는 소원을 담을 수도 있으며 함께 나누고 싶은 고민이나 생각을 담을 수도 있다. 녹화된 소원내용은 한국경제TV `국민행복 공감코리아`를 통해 방영된다.
또한 소원카메라는 참여자가 소원을 말하고 그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이며 시청자들은 참여자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소원해결에 참여하고 싶은 시청자는 `국민행복 공감코리아` 홈페이지(www.wowrangking.tv)를 방문해 내용을 남기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