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30가구 무료 집수리

입력 2013-11-06 09: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가 민간기업의 참여를 통해 매년 10가구씩, 장애인 30가구의 저소득 장애인 집수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한미글로벌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 장애인 생활 환경 개선에 참여해 2015년까지 모두 30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기존에 해오던 매년 100가구 집수리에 재정 부담없이 10가구를 추가해 민간의 협력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집수리 사업은 세대주나 세대원이 장애등급 1~4급 장애인이며, 차상위 이하 가구 중 1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내년도 사업은 1~2월 사이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