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자사의 신작 게임 `메이플스토리2`를 소개했다.
▲메이플스토리2
넥슨의 서민 대표는 6일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플스토리2`는 전작과 달리 쿼터뷰 방식의 풀 3D MMORPG로, 또 다른 차별화된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이플스토리2`는 이전 시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작의 몬스터, 배경 등이 등장하나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 다른 장르로 개발 중인만큼 일부 특성을 재밌게 살려 차별화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전작과의 서비스 연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메이플스토리2`는 전작과 전혀 다른 또 하나의 게임으로 양 게임 간 서비스 연동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메이플스토리2`와 `메이플스토리`의 개발진은 다르며, `메이플스토리2`가 나온다고 해도 `메이플스토리`는 종료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메이플스토리2`는 2014년 중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메이플스토리2
넥슨의 서민 대표는 6일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플스토리2`는 전작과 달리 쿼터뷰 방식의 풀 3D MMORPG로, 또 다른 차별화된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이플스토리2`는 이전 시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작의 몬스터, 배경 등이 등장하나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 다른 장르로 개발 중인만큼 일부 특성을 재밌게 살려 차별화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전작과의 서비스 연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메이플스토리2`는 전작과 전혀 다른 또 하나의 게임으로 양 게임 간 서비스 연동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메이플스토리2`와 `메이플스토리`의 개발진은 다르며, `메이플스토리2`가 나온다고 해도 `메이플스토리`는 종료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메이플스토리2`는 2014년 중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