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한복 입고 생일파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추블리"

`추사랑 한복`

▲추사랑 한복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방송 캡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복을 입은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성훈은 일본 오사카에 있는 아버지 집을 방문했다.
녹화 하는 날이 추사랑의 생일이었고, 추성훈의 부모님은 손녀 추사랑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손수 준비한 생일상과 사랑이에게 꼭 맞는 한복을 준비한 것.
일본에서 거주하는 사랑이는 한복을 접할 기회가 적었지만 사랑스러운 외모로 완벽히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한복 입은 모습 귀여워" "추사랑 한복 대박! 조만간 CF 나오겠네" "추사랑 한복 사랑이 정말 귀여워" "추사랑 한복 입은 모습도 천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 부녀의 오사카 할아버지댁 방문기와 사랑이의 한복 생일잔치는 10일 오후 4시 55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