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배우 김혜은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 김혜은(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김혜은이 출연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가방들을 자랑했다.
이날 가방 화보 촬영차 매장을 찾은 김혜은은 "매장에서 다른 디자이너의 가방과 함께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니 느낌이 새롭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에 내가 `가방 내부가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종합해서 만들었다. 그래서 이 가방으 보면 더욱 정겹다"고 설명했다.
김혜은이 제작한 가방 안쪽에는 특이하게 휴대폰, 휴지 등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따로 있었다.
또한 김혜은은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들고 나왔던 가방도 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은 가방 디자이너로도 변신했구나..몰랐다" "김혜은 가방 너무 예쁜거 같아요" "김혜은 가방 얼마지? 나도 하나 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MBC `오로라 공주`에서 황자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배우 김혜은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 김혜은(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김혜은이 출연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가방들을 자랑했다.
이날 가방 화보 촬영차 매장을 찾은 김혜은은 "매장에서 다른 디자이너의 가방과 함께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니 느낌이 새롭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에 내가 `가방 내부가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종합해서 만들었다. 그래서 이 가방으 보면 더욱 정겹다"고 설명했다.
김혜은이 제작한 가방 안쪽에는 특이하게 휴대폰, 휴지 등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따로 있었다.
또한 김혜은은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들고 나왔던 가방도 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은 가방 디자이너로도 변신했구나..몰랐다" "김혜은 가방 너무 예쁜거 같아요" "김혜은 가방 얼마지? 나도 하나 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MBC `오로라 공주`에서 황자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