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간식배달 서비스부터 기부까지, `착한 과일` 배달하는 브랜드
최근 직원들의 건강을 배려하는 기업 문화가 점차 확산되면서, 사무실 과일배달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이스트소프트, 넥스트플로어 등의 경우처럼, 밤낮 구분 없이 개발 업무에 열중하는 IT기업들을 중심으로 사무실과일배달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과일선생님`은 백화점에 납품되는 특등급 품질의 과일을 먹기 편하게 손질해서 공급하고 있어 회사간식으로 손색이 없었다.
과일선생님의 문성철 대표는 "백화점에 들어가는 특등급품질의 과일을 중간마진 없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최상급 과일을 저렴하게 드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과일선생님은 매달 수익금의 10%를 과일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기부활동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일선생님 본사는 가락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02-408-4226)으로 가능하다.
최근 직원들의 건강을 배려하는 기업 문화가 점차 확산되면서, 사무실 과일배달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이스트소프트, 넥스트플로어 등의 경우처럼, 밤낮 구분 없이 개발 업무에 열중하는 IT기업들을 중심으로 사무실과일배달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과일선생님`은 백화점에 납품되는 특등급 품질의 과일을 먹기 편하게 손질해서 공급하고 있어 회사간식으로 손색이 없었다.
과일선생님의 문성철 대표는 "백화점에 들어가는 특등급품질의 과일을 중간마진 없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최상급 과일을 저렴하게 드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과일선생님은 매달 수익금의 10%를 과일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기부활동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일선생님 본사는 가락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02-408-4226)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