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예비신랑, 유준상 과거발언 화제 "사람 정말 좋아"

입력 2013-11-13 09:43   수정 2013-11-13 10:20

`양정아 예비신랑` `양정아 결혼`



배우 양정아(42)가 3세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유준상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호흡을 맞추었던 유준상과 양정아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리포터 조영구는 양정아에게 "방귀남 같은 남편, 어떻나?"라고 물었고 양정아는 "땡큐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유준상은 "오래전부터 양정아 씨를 봐왔지만 사람 좋은 것 만큼은 정말 보장한다. 결혼만 남았다"고 양정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정아 결혼 또 한 명의 골드미스가 가는구나" "양정아 결혼 연하 예비신랑과 결혼하네? 대박" "양정아 결혼 역시 능력자였네" "양정아 결혼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정아는 내달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A(39) 씨는 3세 연하로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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