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필요시 모든 부양책 동원"

입력 2013-11-14 05:09   수정 2013-11-14 05: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유럽중앙은행 ECB가 필요할 경우 모든 경기부양책을 총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ECB 집행이사가 밝혔습니다.
페테르 프레이트 집행이사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ECB의 정책 목표가 위험해지면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이는 시장에 보내는 강력한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프레이트 집행이사는 이어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면 마이너스 금리와 은행들로부터의 자산 매입 등을 실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