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윈드러너`가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윈드러너 우수상
윈드러너는 13일 오후 열린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다른 게임들을 제치며 모바일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출시한 윈드러너는 국내 시장에 모바일 러닝게임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윈드러너는 숲 속, 모래 사막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귀여운 캐릭터를 화면 터치로 점프시키는 러닝 게임이다.
윈드러너는 출시 12일 만에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역대 1위 기록을 달성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43일 연속(3월 19일~4월 30일) 최고매출 1위 자리를 지키며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해외에서도 윈드러너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일본에 진출해 애플과 구글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4월에는 시장조사업체 디스티모(DISTIMO)가 발표한 전 세계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윈드러너는 조만간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해 전 세계 모바일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윈드러너 우수상
윈드러너는 13일 오후 열린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다른 게임들을 제치며 모바일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출시한 윈드러너는 국내 시장에 모바일 러닝게임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윈드러너는 숲 속, 모래 사막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귀여운 캐릭터를 화면 터치로 점프시키는 러닝 게임이다.
윈드러너는 출시 12일 만에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역대 1위 기록을 달성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43일 연속(3월 19일~4월 30일) 최고매출 1위 자리를 지키며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해외에서도 윈드러너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일본에 진출해 애플과 구글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4월에는 시장조사업체 디스티모(DISTIMO)가 발표한 전 세계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윈드러너는 조만간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해 전 세계 모바일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