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연간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팡은 지난 1월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거래액이 1조 300억 원으로 집계돼 오픈 마켓을 제외한 국내 전자 상거래 서비스에서 처음으로 거래액 1조 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은 "유통업계에서 1조 원 돌파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사업 안정화 단계 진입을 의미한다"며 "소셜커머스 1위로서 국내 전자상거래 패러다임이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장터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쿠팡은 올해 모바일 거래액 5천억 원과 연 거래액 1조2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지난 1월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거래액이 1조 300억 원으로 집계돼 오픈 마켓을 제외한 국내 전자 상거래 서비스에서 처음으로 거래액 1조 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은 "유통업계에서 1조 원 돌파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사업 안정화 단계 진입을 의미한다"며 "소셜커머스 1위로서 국내 전자상거래 패러다임이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장터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쿠팡은 올해 모바일 거래액 5천억 원과 연 거래액 1조2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