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미시 스타 김남주가 세탁세제 브랜드 광고에서 변함없는 우아함을 뽐냈다.
4년 연속으로 퍼실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남주는 이번 광고에서 우아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로 등장했다. 이번 `New 퍼실` 광고는 옷을 환하고 눈부시게 밝혀 준다는 `빛의 세제` 컨셉트로, 김남주는 붉은 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현장 관계자는 "김남주는 장시간 같은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촬영에도 시종일관 웃는 모습을 잃지 않았다"며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전했다.(사진=퍼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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