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정준하 괴력주먹, 전현무 "세 번만 더하면 민머리 될 것 같다"

입력 2013-11-26 09:20  

방송인 정준하의 괴력주먹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이하 `마이턴`)에서는 전현무가 벌칙 수행으로 정준하의 괴력주먹을 맛보게 됐다.

이날 전현무팀 전현무, 홍진영, 홍석천은 주사위를 던지다가 구멍팀인 김종민, 김보성, 천명훈의 나라인 독일에 도착했다.

이에 전현무 팀은 독일의 문화 체험 벌칙으로 `아웃토반 레이싱`을 수행하게 됐다. 이어 MC 정준하는 전현무를 선택했고, 주먹으로 이마 위를 밀면서 지나가는 괴력주먹을 선보였다.

벌칙 수행 후 전현무는 "세 번만 더 하면 이렇게 되겠다"며 민머리인 홍석천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괴력주먹 정말 아플 것 같다" "정준하 괴력주먹 전현무 때문에 빵터졌다" "정준하 괴력주먹 진심 대박" "정준하 괴력주먹 역시 정준하네" "정준하 괴력주먹 마지막에 합성때문에 바닥 굴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마이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