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모바일 중고장터 앱 ‘번개장터’를 서비스하는 ‘퀵켓’의 지분 51%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번개장터’는 11월말 현재 누적다운로드 250만, 누적회원수 150만, 누적 등록 물품 수 1300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국내 최대 규모 모바일 중고장터 앱입니다.
네이버는 퀵켓의 최대 주주가 됐지만 퀵켓 경영진의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번개장터 서비스에 필요한 채팅·검색 등의 인프라와 기술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내에서 이들 서비스를 확대하고 벤처기업의 해외진출까지 지원하는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함으로써 벤처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번개장터’는 11월말 현재 누적다운로드 250만, 누적회원수 150만, 누적 등록 물품 수 1300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국내 최대 규모 모바일 중고장터 앱입니다.
네이버는 퀵켓의 최대 주주가 됐지만 퀵켓 경영진의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번개장터 서비스에 필요한 채팅·검색 등의 인프라와 기술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내에서 이들 서비스를 확대하고 벤처기업의 해외진출까지 지원하는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함으로써 벤처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