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지난달 8개 시·도의 월세가격이 전달보다 0.1% 떨어져 8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임대인의 월세 선호에 따라 월세로 전환되는 물량이 늘면서 수도권 월세가격은 0.1% 하락했고, 지방광역시는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주택유형별로는 연립·다세대와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 주택은 하락했고, 아파트는 2개월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인 월세이율은 8개 시·도 평균이 0.81%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내렸습니다.
임대인의 월세 선호에 따라 월세로 전환되는 물량이 늘면서 수도권 월세가격은 0.1% 하락했고, 지방광역시는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주택유형별로는 연립·다세대와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 주택은 하락했고, 아파트는 2개월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인 월세이율은 8개 시·도 평균이 0.81%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