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금융사도 내부통제 점검 필요"

입력 2013-12-03 10:05   수정 2013-12-03 10: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도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장은 오늘 외국계 금융사 최고경영자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동양그룹 사태와 국민은행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제도 개선을 강구하고 금융윤리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원장은 이어 "외국계 금융회사 역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에 관심을 갖고 사안을 직접 챙겨야 한다"면서 "법령 개정시 의견수렴 절차를 강화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