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가 등장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라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은 한 의류매장에서 한 어린 아기가 개어놓은 옷들을 모두 바닥에 내팽개친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성에 안 찼는지 까치발을 해야 닿을 수 있는 높이의 옷까지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특히 게시자는 "이런 아이는 부모가 빨리 막아야 한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알바생 불쌍해”,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부모는 어디갔나”,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건들면 큰일 날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라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은 한 의류매장에서 한 어린 아기가 개어놓은 옷들을 모두 바닥에 내팽개친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성에 안 찼는지 까치발을 해야 닿을 수 있는 높이의 옷까지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특히 게시자는 "이런 아이는 부모가 빨리 막아야 한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알바생 불쌍해”,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부모는 어디갔나”,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건들면 큰일 날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