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일즈 부문 신임 부사장에 최덕준 부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최덕준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차이나의 네트워크 개발 부서를 총괄하고 있으며, 재직기간 중 60여개에 그쳤던 중국 내 딜러 네트워크 수를 300개 이상으로 늘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최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TNS 코리아와 LG화학을 거쳐 1999년 메르세데스-벤츠 차이나에 입사해 승용차 부문 세일즈 & 마케팅 부서에서 한국 담당 Regional Manager를 역임했습니다.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최 부사장이 갖춘 전문적 배경과 지식,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일즈 부문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 세일즈 & 마케팅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마티아스 라즈닉(Matthias Laznik) 부사장은 내년 2월 1일 부로 메르세데스-벤츠 아르헨티나의 승용 부문 총괄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최덕준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차이나의 네트워크 개발 부서를 총괄하고 있으며, 재직기간 중 60여개에 그쳤던 중국 내 딜러 네트워크 수를 300개 이상으로 늘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최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TNS 코리아와 LG화학을 거쳐 1999년 메르세데스-벤츠 차이나에 입사해 승용차 부문 세일즈 & 마케팅 부서에서 한국 담당 Regional Manager를 역임했습니다.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최 부사장이 갖춘 전문적 배경과 지식,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일즈 부문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 세일즈 & 마케팅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마티아스 라즈닉(Matthias Laznik) 부사장은 내년 2월 1일 부로 메르세데스-벤츠 아르헨티나의 승용 부문 총괄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