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10일 오전 서울사옥 8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의결했다.
이날 오전 9시 열린 이사회에는 이사 12명이 참석했으며 참석 이사 전원이 법인 설립에 찬성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철도노조 파업을 둘러싼 노사양측의 접점 찾기가 더욱 힘들어져 물류대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 열린 이사회에는 이사 12명이 참석했으며 참석 이사 전원이 법인 설립에 찬성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철도노조 파업을 둘러싼 노사양측의 접점 찾기가 더욱 힘들어져 물류대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