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금감원장 "한맥 사태, 인식 전환 계기 삼아야"

김민수 기자

입력 2013-12-16 16: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한맥투자증권 사태를 전체 금융권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수현 원장은 오늘(16일) 임원회의를 통해 "한맥투자증권 주문사고는 "한맥투자증권 사고는 남보다 빠른 주문체결에 집착한 나머지, 시스템의 오류시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사례"라며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발방지를 위한 전체 금융권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금감원이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해 이번 사태를 신속히 수습하고, 자본시장과 증권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