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사 추가 지원 방안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외근 수리기사의 업무용 차량 지원과 유류비 실비 정산, 소득 안정을 위한 `비수기 인센티브` 도입, 협력사별 인사·재무관리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방안은 지난달 발족한 `상생협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는 "추가 지원방안을 계획에 맞춰 철저히 실천할 것이며 앞으로 협력사의 자율경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원청 기업으로서 지원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9월말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 재정 지원과 협력사 상생협의회 발족, 수리업무 프로세스 개편 등을 내용으로 한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추진해왔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외근 수리기사의 업무용 차량 지원과 유류비 실비 정산, 소득 안정을 위한 `비수기 인센티브` 도입, 협력사별 인사·재무관리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방안은 지난달 발족한 `상생협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는 "추가 지원방안을 계획에 맞춰 철저히 실천할 것이며 앞으로 협력사의 자율경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원청 기업으로서 지원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9월말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 재정 지원과 협력사 상생협의회 발족, 수리업무 프로세스 개편 등을 내용으로 한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추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