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사무처장 등 2명 민주당사 진입‥"정치권 나서야"

입력 2013-12-27 14:35   수정 2013-12-27 14: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철도노조 최은철 사무처장을 비롯해 수배자 2명이 여의도 민주당사에 진입해 신변보호와 함께 철도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27일 오후 민주당 설훈 의원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를 통해 "최은철 사무처장과 수배 중인 철도 노조원 1명이 오늘 낮 12시가 지나서 여의도 당사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설훈 의원은"이들이 정치권이 나서서 철도파업이 해결되도록 해달라며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이들은 민주당측에 신변보호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은 이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