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민낯, 굴욕 없는 초근접 셀카 '청순+깜찍'

입력 2013-12-27 15:14   수정 2013-12-27 15:20

가수 서인영의 민낯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금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민낯 청순하다" "서인영 민낯 정말 귀여워요" "서인영 민낯 단발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 "서인영 민낯 피부비결이 뭘까" "서인영 민낯 반전매력~" "서인영 민낯 굴욕따윈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27일 미모의 친동생 서해영 양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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