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가운데 SKT가 무선통신서비스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30일 발표한 `2013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SKT의 평균 LTE-A의 다운로드 속도는 56.2Mbps로 KT 50.3Mbps, LG U+ 43.1Mbps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TE다운로드 속도도 SK텔레콤이 34.5Mbps로, KT 30.7Mbps LG U+ 27.4Mbps보다 최대 25.9% 더 빨랐습니다.
그외 아직 다수의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3G망에서도 SK텔레콤의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빨랐으며, WiFi 서비스에서도 SK텔레콤의 통신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가입자 수가 월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서비스 품질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만큼 통신품질을 위해 직원들이 밤낮으로 뛰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30일 발표한 `2013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SKT의 평균 LTE-A의 다운로드 속도는 56.2Mbps로 KT 50.3Mbps, LG U+ 43.1Mbps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TE다운로드 속도도 SK텔레콤이 34.5Mbps로, KT 30.7Mbps LG U+ 27.4Mbps보다 최대 25.9% 더 빨랐습니다.
그외 아직 다수의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3G망에서도 SK텔레콤의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빨랐으며, WiFi 서비스에서도 SK텔레콤의 통신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가입자 수가 월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서비스 품질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만큼 통신품질을 위해 직원들이 밤낮으로 뛰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