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 둘째주(1.6~1.10)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이마트 2천억원 등 모두 5건, 3천5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습니다.
발행건수는 지난주와 비교해 17건 감소했고, 금액으로는 1천225억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2천600억원, 담보부를 포함한 보증사채가 900억원이고,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천억원,
차환자금이 2천500억원입니다.
발행건수는 지난주와 비교해 17건 감소했고, 금액으로는 1천225억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2천600억원, 담보부를 포함한 보증사채가 900억원이고,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천억원,
차환자금이 2천500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