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영화 평론가 허지웅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한혜진의 무보정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진은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출연해 JTBC `마녀사냥` 4MC 중에 이상형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지웅은 물론 매력이 있다. 술자리나 사석에서 말이 잘 통하는 편이다. 의외로 경청해주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한혜진은 "신동엽이 제일 재미있고, 성시경이 가장 세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혜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촬영 중인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혜진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의 9등신 몸매와 함께 매끈한 각선미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무보정 사진 몸매 대박" "한혜진 무보정 역시 모델은 달라" "한혜진 무보정 각선미도 아찔하네" "한혜진 무보정 정말 매력있다" "한혜진 도대체 비율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에스팀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한혜진은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출연해 JTBC `마녀사냥` 4MC 중에 이상형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지웅은 물론 매력이 있다. 술자리나 사석에서 말이 잘 통하는 편이다. 의외로 경청해주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한혜진은 "신동엽이 제일 재미있고, 성시경이 가장 세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혜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촬영 중인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혜진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의 9등신 몸매와 함께 매끈한 각선미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무보정 사진 몸매 대박" "한혜진 무보정 역시 모델은 달라" "한혜진 무보정 각선미도 아찔하네" "한혜진 무보정 정말 매력있다" "한혜진 도대체 비율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에스팀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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