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40%에 육박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064850]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이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8.02%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출시된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이라고 운용사 측은 설명했다.
우수한 운용성과로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며 순자산도 2천억원을 넘었다.
지난 1월 상장한 이 ETF는 정부가 육성 중인 국가 전략산업 6개 분야인 AI·반도체,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산, 에너지, 첨단제조(Factory) 등 국내 미래 성장 동력을 대표하는 산업에 선별 투자한다.
30일 기준 주요 투자종목은 삼성전자[005930](23.44%), SK하이닉스[000660](13.42%), 효성중공업[298040](5.23%), 티에스이[131290](4.03%), 삼양식품[003230](3.76%), 달바글로벌[483650](3.76%), 두산[000150](3.56%), 대주전자재료[078600](3.04%), 이수페타시스[007660](3.03%), 삼성SDI[006400](2.89%) 등이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춘 투자 솔루션 강화를 위해 상반기 내 액티브 ETF 운용 조직을 신설하고, AI·반도체·전력인프라·배당·커버드콜 등 다양한 투자 테마와 관련한 리서치와 운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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