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2013년 4분기 실적은 반도체 장비(IMS) 및 파워시스템 부문의 매출 정체에 따른 마진율 하락, 환율 하락(원/달러) 및 특별 상여금 지급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3년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9.4% 감소한 7743억원, 영업이익은 76.6% 줄어든 88억원에 그칠 것이란 전망입니다.
박 연구원은 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2% 감소할 전망"이라며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점과 신규 제품의 출시 부재로 마진율 개선은 한계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2013년 4분기 실적은 반도체 장비(IMS) 및 파워시스템 부문의 매출 정체에 따른 마진율 하락, 환율 하락(원/달러) 및 특별 상여금 지급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3년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9.4% 감소한 7743억원, 영업이익은 76.6% 줄어든 88억원에 그칠 것이란 전망입니다.
박 연구원은 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2% 감소할 전망"이라며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점과 신규 제품의 출시 부재로 마진율 개선은 한계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