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1초 세미누드' 공개 "아이돌 벗는걸로 부족해서.."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1초 세미누드`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7일 밤 12시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노출 사진이 공개됐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 내리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세미 누드 컷에서 조현영은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 농도 짙은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1초라는 짧은 찰나지만 풍만한 가슴 라인과 볼륨감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등 유혹적인 자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1일 신체 일부를 도촬한 19금 티저 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김재경의 과감한 전신 스캔 영상으로 그녀는 케이크와 꽃으로 장식된 화려한 테이블에 누운 채 유혹적인 숨소리, 속삭임이 섞인 음성으로 시청각을 동시 자극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1초 세미누드` 너무 파격적이다"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1초 세미누드` 아이돌인지 뭔지 헷갈린다"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1초 세미누드` 다음도 기대" "과감해진 아이돌 벗는 걸로 부족해..소리까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DSP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