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화제인물로 떠올랐다. ROAD FC 서두원 GYM 소속인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출중한 미모와 실력을 뽐냈다. 배우 한지민을 닮은 청순한 외모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남심을 홀리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접 셀프 카메라를 올려 깨알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소속된 ROAD FC 서두원 GYM의 이벤트를 언급하며 `사진은...죄송합니다. 2014년은 서두원짐에서!`라고 애교 섞인 코멘트를 덧붙였다.
근접 사진 속 송가연은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이지만 건강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명불허전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주먹이 운다 보니 남녀 구분 없더라" "주먹이 운다 송가연, 어떻게 저런 몸매에 미모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 비결은 혹독한 훈련?"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송가연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접 셀프 카메라를 올려 깨알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소속된 ROAD FC 서두원 GYM의 이벤트를 언급하며 `사진은...죄송합니다. 2014년은 서두원짐에서!`라고 애교 섞인 코멘트를 덧붙였다.
근접 사진 속 송가연은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이지만 건강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명불허전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주먹이 운다 보니 남녀 구분 없더라" "주먹이 운다 송가연, 어떻게 저런 몸매에 미모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 비결은 혹독한 훈련?"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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