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총리와 나’ 속 윤아의 스케이트장 패딩 스타일이 인기다.
‘총리와 나’는 지난 심야 데이트 이후 윤아와 이범수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형성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방송에서 윤아와 이범수는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스케이트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에서 서로를 챙기며 진짜 부부 같은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때 윤아는 핫 핑크 컬러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딩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며, 추운 겨울 날씨의 야외 스케이트장에서도 본인 특유의 트렌디하고 러블리한 패딩 패션을 완성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난 왜 이렇게 핑크가 안 어울릴까...?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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