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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불공정거래 혐의 '검찰 고발'

김종학 기자

입력 2014-01-08 17:53   수정 2014-01-08 18:04

[속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불공정거래 혐의 '검찰 고발'

증권선물위원회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이 부정한 방법으로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신속처리절차인 패스트트랙을 통해 검찰에 통보했습니다.

증선위는 8일 정례회의를 열고 동양그룹 회장 등이 그룹 계열회사의 부도를 피할 수 없음을 알고도 당시 성사 가능한 자산매각을 중단한 뒤 이를 은폐하고 기업어음과 회사채 등을 발행한 혐의로 검찰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 회장 등은 그룹내 계열회사인 동양시멘트의 회생절차개시신청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지난해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동양네트웍스가 보유중인 동양시멘트 주식을 매도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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