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 설계사 소득 20% 증대 목표

우리아비바생명이 `행복한 영업조직 만들기`, `고객만족도 올리기`, `직원 업무성취도 올리기` 등 새해 3가지가 경영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중에서 `행복한 영업조직 만들기`는 영업조직의 소득이 높아야한다고 인식하고 새해 FC와 TMR 소득 20% 증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서 먼저 영업 관리자, FC·TMR 대상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현재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보강해 시장 트렌드에 맞춘 신상품과 변액연금 등을 새롭게 내놓을 계획입니다.
또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연간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에는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은품과 김병효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의 아이디어로 새로 펴낸 시집 등 각종 판촉자료들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병효 사장은 "가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아버지와 아이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어머니가 생명보험을 찾는 것은 바로 가족에 대한 사랑때문"이라며, "애송시집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