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가 남성 월간지 맥심 표지 모델로 나섰다.
맥심(MAXIM)은 KBS N SPORTS의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를 장식한 2014년 1월호가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고 밝혔다.
맥심 관계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선 맥심 1월호는 인터넷 서전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품절 사태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발행 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해 딱 두 번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맥심은 지난 2015년 5월 모델의 불참으로 인해 에디터가 직접 표지 모델로 나서 품절된 바 있다.
맥심 1월호 화보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라인을 그대로 살린 살색 원피스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골반미녀네", "정인영 몸매 이렇게 예뻤어?", "정인영 라인이 너무 환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맥심(MAXIM)은 KBS N SPORTS의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를 장식한 2014년 1월호가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고 밝혔다.
맥심 관계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선 맥심 1월호는 인터넷 서전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품절 사태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발행 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해 딱 두 번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맥심은 지난 2015년 5월 모델의 불참으로 인해 에디터가 직접 표지 모델로 나서 품절된 바 있다.
맥심 1월호 화보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라인을 그대로 살린 살색 원피스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골반미녀네", "정인영 몸매 이렇게 예뻤어?", "정인영 라인이 너무 환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