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늘씬한 수영복 자태 "너무 예쁘다" 섹시~

일본인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후지이 미나는 1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시트콤 촬영차 수영장에 들러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에서 그는 촬영 전 수영장을 지긋이 바라보며 수영을 못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지만 그는 “다행히 운동을 잘하는 줄리엔 강이 옆에 있어서 힘이 됐다”며 안도했다.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줄리엔 강은 후지이 미나를 살뜰히 챙겼다. 그는 한겨울 수영장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만큼 난로를 쐬어주는 등 후지이 미나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후지이 미나 너무 예쁘다" "후지이 미나 줄리엔 강이 챙겨주는 모습 좋다" "후지이 미나 홧팅" "후지이 미나 몸매도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연기 경력이 17년이 넘는 아역 출신의 배우다. 영화 ‘심슨즈’, ‘공포’, ‘블러디 먼데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