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가 오늘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정부와 중소기업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지난해 말 개최된 글로벌 중소기업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입니다.
센터는 앞으로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방안 마련, 글로벌 진출 현장애로 수렴과 건의, 해외비즈니스 정보 연계 DB 구축지원,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정부와 중소기업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지난해 말 개최된 글로벌 중소기업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입니다.
센터는 앞으로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방안 마련, 글로벌 진출 현장애로 수렴과 건의, 해외비즈니스 정보 연계 DB 구축지원,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