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귀요미 플레이어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팬들에게 귀요미플레이어 애교를 선사했다.
그동안 많은 팬들이 유노윤호에게 귀요미플레이어를 요청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두도 내지 못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신동의 도움을 받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유노윤호는 "나를 내려놓고 가겠다"며 애교 있는 목소리로 최선을 다해 귀요미플레이어를 성공시켜 청취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노윤호는 "집안일에는 자신 없지만, 코트는 직접 손빨래를 한다"고 밝히는 등 소탈한 모습으로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Something`이 오랜만에 낸 앨범인 만큼 더욱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배우로서도 계속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유노윤호의 귀요미플레이어를 본 청취자들은 "유노윤호 귀요미 오빠의 귀요미플레이어를 보게 될 줄이야" "유노윤호 귀요미 이건 평생 소장해야할 영상인 듯" "유노윤호 귀요미 오빠한테 이런 애교를 시켜주셔서 고마워요" "유노윤호 귀요미 깜찍하다" "유노윤호 귀요미 플레이어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팬들에게 귀요미플레이어 애교를 선사했다.
그동안 많은 팬들이 유노윤호에게 귀요미플레이어를 요청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두도 내지 못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신동의 도움을 받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유노윤호는 "나를 내려놓고 가겠다"며 애교 있는 목소리로 최선을 다해 귀요미플레이어를 성공시켜 청취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노윤호는 "집안일에는 자신 없지만, 코트는 직접 손빨래를 한다"고 밝히는 등 소탈한 모습으로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Something`이 오랜만에 낸 앨범인 만큼 더욱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배우로서도 계속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유노윤호의 귀요미플레이어를 본 청취자들은 "유노윤호 귀요미 오빠의 귀요미플레이어를 보게 될 줄이야" "유노윤호 귀요미 이건 평생 소장해야할 영상인 듯" "유노윤호 귀요미 오빠한테 이런 애교를 시켜주셔서 고마워요" "유노윤호 귀요미 깜찍하다" "유노윤호 귀요미 플레이어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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