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탈퇴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근황 셀카가 화제다.
15일 강지영이 자신의 소속사 DSP 미디어에 탈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에 DSP 미디어 측은 "오는 16일을 기해 니콜과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된다. 또한 강지영은 오는 4월까지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기간과 예정된 스케줄이 남아 있지만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입장임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카라는 강지영의 계약이 만료되는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지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도 탈퇴하네" "강지영 탈퇴 공부하고 싶다니 열심히 하길" "강지영 탈퇴 카라는 어떻게 될까?" "강지영 탈퇴 연기자로 갈 생각인가보네" "강지영 근황 셀카 예쁘다" "강지영 탈퇴 결국 카라는 세명만 남게 됐구나" "강지영 니콜 탈퇴네" "강지영 사진도 빠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15일 강지영이 자신의 소속사 DSP 미디어에 탈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에 DSP 미디어 측은 "오는 16일을 기해 니콜과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된다. 또한 강지영은 오는 4월까지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기간과 예정된 스케줄이 남아 있지만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입장임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카라는 강지영의 계약이 만료되는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지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도 탈퇴하네" "강지영 탈퇴 공부하고 싶다니 열심히 하길" "강지영 탈퇴 카라는 어떻게 될까?" "강지영 탈퇴 연기자로 갈 생각인가보네" "강지영 근황 셀카 예쁘다" "강지영 탈퇴 결국 카라는 세명만 남게 됐구나" "강지영 니콜 탈퇴네" "강지영 사진도 빠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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